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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01  라디오한국
[달라스] MLB 텍사스, 창단 62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제패

출처: 텍사스레인저스 페이스북


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62년 만에 처음으로 미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를 제패했습니다.

 

 

텍사스는 어제(1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끝난 월드시리즈(WS·7 4승제) 5차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5-0으로 눌렀습니다

 

1 1패로 맞선 뒤 애리조나의 홈인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35차전을 쓸어 담은 텍사스는 1961년 워싱턴 세네터스라는 이름으로 빅리그에 뛰어든 이래 햇수로는 62시즌 참가 횟수로는 63시즌 만에 마침내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았습니다


지난 1972년 지금의 안방인 텍사스주 알링턴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팀명도 바꾼 텍사스 구단은 20102011 2년 내리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에서 거푸 고배를 들었다가 세 번째 도전에서 고대하던 축배를 마셨습니다

 

4년 만에 텍사스 지휘봉을 잡고 현역으로 복귀한 브루스 보치 감독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이끌던 2010, 2012, 2014년에 이어 4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해 당대 최고 명장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또한 1차전에서 9회 극적인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려 대역전승의 발판을 놓는 등 월드시리즈에서 홈런 3방에 타점과 득점 6개씩을 수확한 텍사스 2번 타자 코리 시거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텍사스는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경기 연속 팀 홈런(16경기진기록도 남겼습니다


텍사스의 우승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빅리그 구단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밀워키 브루어스시애틀 매리너스콜로라도 로키스탬파베이 레이스 5개 팀만 남았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