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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5  이현우
시애틀 노숙자 야영지, 지난 4일동안 화재 사고 23건 발생


시애틀 전역의 노숙자 야영지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기업들이 시 당국에 안전을 우선시 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동안 발라드에서 다운타운까지 시애틀 전역의 노숙자 야영지에서는 화재 사고가 폭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시애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에서 식품 포장업을 하는 렌디 헨슬리씨는 회사 근처에서 화재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헨슬리씨는 회사 근처 노숙자 야영지 뒤쪽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화기로 불을 껐다며 덱스터가 북쪽을 따라 노숙자 야영지가 된 곳에서 꽤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애틀 전역의 노숙자 야영지에서는 지난 4일 동안 23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노숙자 야영지에서의 화재는 크게 증가해 지난해 전체 화재 건수가 825건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 야영지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이미 889건을 넘어섰습니다.

 

시애틀 시는 노숙자 야영지 화재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니 더컨 시애틀 시장은 성명에서 시의 공원과 놀이터, 도심에 사는 사람들이 더 안전한 실내 공간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더컨 시장은 시애틀시가 노숙자 야영지를 계속 철거함에 따라 올해 4백 채의 노숙자 쉼터와 13백여 채의 새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2.2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