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0.16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2879
발행일: 2021/09/15  이현우
워싱턴주 교통량 팬데믹 이전 수분 대비 6% 감소, 교외 지역은 증가


워싱턴주의 교통량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계속 감소해 주 전역에서 전체적으로 6% 감소했습니다.

 

워싱턴주 교통부가 수집한 코로나19 다중 교통 시스템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교통량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 감소했습니다.

 

주 교통부 마이클 포비스 북서부 교통 운영 지원 담당은 자동차 교통량만 본다면 정말 흥미롭다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경우 재택근무의 효과를 보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이 높은 시애틀에서도 재택근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시애틀 협회에 따르면 시애틀 시내의 직장인 중 70% 이상이 원격으로 근무하며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비스씨는 향후 교통 예측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당분간은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교외 지역의 경우 교통량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같거나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계의 교통을 모니터링하는 커클랜드 INRIX의 밥 피츄 기술자는 레드몬드-벨뷰, 벨뷰-렌튼과 같은 교외 지역의 교통량은 2019년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휴대폰의 움직임을 추적해 교통량을 측정하는 INRIX에 따르면 벨뷰에서 렌튼으로 가는 아침 출근 시간은 2019년 이전과 같아졌으나, 저녁 퇴근 시간은 2분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2.2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