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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0  한진식
워싱턴주 방역수칙 위반 73만 달러 벌금

 


워싱턴 지역 식당 두 곳이 주 당국의 영업 제한 지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도합 73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지역언론 KOMO 뉴스에 따르면, 각각 메이타운과 체할리스에 위치한 두 식당의 변호사들은 19일 법정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스턴 카운티에서는 상급법원 판사가 메이타운의 식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이 식당의 실내 영업을 임시적으로 금지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또 실내 영업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이 식당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식당은 현재 주 노동산업부로부터 337천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실내 영업 금지 명령을 준수할 경우 벌금 액수가 일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루이스 카운티에서는 법원이 체할리스의 식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법원은 이 식당이 13일 이후로 문을 닫았고, 사업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지침을 어겨가며 영업을 재개할 뜻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식당은 1 3일 이전에 실내 영업 금지 지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주 노동산업부로부터 4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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