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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0  이현우
워싱턴주 의료계, 주지사 백신 접종 계획 ‘우려’


워싱턴주 보건당국이 강화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워싱턴주 의료관계자들은 주 정부의 목표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지난 18, 워싱턴주의 코로나19 하루 백신 접종 횟수를 4 5천회로 목표 지었지만 18일 밤 기준,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총 29 4 386회 분이 접종됐으며, 하루 접종 횟수로는 평균 1 4천 회가 접종됐습니다.

 

워싱턴 주립 병원 협회는 현재 주지사가 발표한 계획에 필요한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하다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사우어 워싱턴 주립 병원 협회장은 간호사들은 예방접종을 위해 다른 일에서 손을 떼게 될 것이라며 확보도 되지 않은 백신을 접종 예약했다가 취소하면 대중의 분노는 극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워싱턴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킹 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10 9천 여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피어스 카운티는 3 3천여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주는 현재 60만 개의 코로나19 백신을 주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에 전달했으며, 제공된 백신 중 42%가 접종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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