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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4  한진식
킹카운티, 약물과다 복용 사망자 2배로 올라…“역사상 가장 많은 수준”


킹 카운티에서 최근 2주 동안 약물 과다복용 사례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지역언론 KOMO 뉴스에 따르면, 킹 카운티 검시소는 지난해 1227일부터 올해 19일까지 약물 과다복용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사례가 42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킹 카운티 보건 당국은 이는 2주 단위로 통계를 낼 때 역사상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보건 당국자에 따르면, 킹 카운티에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이 지난 늦봄과 여름에는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가을에는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주 동안에는 지난해 평균치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과다복용 사망자의 절반은 연령이 36세에서 55세 사이였고, 45%가 여성이었습니다.

 

17건은 메타암페타민 복용과 관련된 사례로 나타났고, 7건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추정됩니다.

 

보건 당국자들은 약물 복용이나 남용 사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영향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재 고립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맞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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