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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4  한진식
워싱턴교육협회 "모든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이 제공돼야"


워싱턴 교원 노동조합이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언론 KIRO7 뉴스에 따르면, 워싱턴교육협회는 교사들을 백신 접종 우선순위 리스트에 올려줄 것을 주 당국에 요청했습니다.

 

교육협회는 또 교사들의 연령대에 따라 백신 접종 시기를 나누지 말고, 모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꺼번에 백신 접종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워싱턴 주 보건부는 지난주 학교 교사들은 백신 접종 1B 단계에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만 50세 이상일 경우 2월에 우선적으로 백신을 맞을 수 있지만, 50세 미만인 교사들은 4월에나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워싱턴교육협회 래리 딜라니 회장은 모든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이 제공돼야 하지만 만약 백신 공급이 어렵다면 각 교육구가 대면 수업 재개 계획을 늦춰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머서 아일랜드 지역의 레이커리지초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는 타니 린드퀴스트 교사는 많은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우리를 지치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린드퀴스트 교사는 그러면서 빨리 대면 수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이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모두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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