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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2  한진식
"마스크를 벗을 권리도 있다"…시민 10여 명 '노 마스크' 운동


워싱턴 주 밴쿠버에서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팬데믹 관련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노 마스크행사를 벌였습니다.

 

지역언론 KATU 뉴스에 따르면, 10여 명의 시민들은 지난 21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월마트와 프레드마이어 등 마트를 다니며 물건을 구입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조직된 이 행사에는 시민 불복종 행위’(An Act of Civil Disobedience)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행사를 조직한 저스틴 포스먼 씨는 미국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포스먼 씨는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기 원한다면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우리는 마스크를 착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를 꺾으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포스먼 씨는 다만 우리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도록 격려하고자 한다삶을 살아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포스먼 씨는집 밖을 나가는 것이 두렵고, 죽게 될 것이 두렵다면 아마 이미 내면이 죽은 상태일 것이라며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 도전하고 기회를 찾아가며 살아가자고 덧붙였습니다.

 

포스먼 씨는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마트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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