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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8404
발행일: 2020/10/16  한진식
경찰차로 날아든 이것...차량 '전소'

 


시애틀에서 경찰차 안에 불붙은 나무 막대가 날아들어 차에 타고 있던 경관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역언론 KOMO 뉴스는 15일 오후 130분경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한 남성이 목재에 불을 붙여 경찰차 안으로 던지면서 경찰차가 불에 타고 시애틀 경찰서 소속 경관이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경관은 즉시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시애틀 경찰은 이 남성을 찾기 위해 골목에 순찰차를 세워 놓은 상태였습니다.

 

목격자들은 방화를 저지른 남성이 어눌하게 인종 문제와 관련된 말을 하면서 데니 파크의 노숙인 캠프 쪽으로 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경관과 마주치자 불붙은 나무 막대를 순찰차 안으로 던져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관 한 명은 방어를 위해 테이저 건을 사용했지만 남성은 현장을 벗어났고, 경찰은 추격한 끝에 이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에 거주하는 켄 라이트는 이 주변에서 온갖 잡다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이제는 정말 지쳤다데니 파크 자체가 위험한 장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