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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8  한진식
워싱턴 체육부 15% 예산 삭감 한다

워싱턴대학교가 체육부의 전체 예산을 15% 삭감합니다.

 

워싱턴대 체육부는 2020-2021 회계연도의 운영 예산을 15% 줄이고, 모든 헤드코치들의 임금을 최소 5%씩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니퍼 코헨 체육부장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약 13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헨 체육부장은 다만 22종류의 모든 체육 프로그램은 변함없이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코헨 체육부장은 "다른 여러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체육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재정적 손실이 크다" "지난 몇 달 동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코헨 체육부장은 이어 "다가오는 해를 준비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임금을 삭감하고, 운영 예산을 줄이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체육부의 미래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코헨 체육부장과 지미 레이크 풋볼 헤드코치, 마이크 홉킨스 농구 헤드코치는 임금 5% 삭감과 함께 오는 회계연도에 모든 인센티브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워싱턴대 체육부는 이번 예산 감액 조치로 대략 85십만 달러를 절약하고, 헤드코치와 보조코치들의 임금 삭감과 직원 150여 명의 일시적 해고를 통해 5백만 달러를 추가적으로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한진식-06-29_2.mp3 ( 2.2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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