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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8  한진식
주말사이 무더기 코로나 감염

토요일이었던 지난 27일 워싱턴 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555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워싱턴 주에서 하루 추가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열흘 전이었던 지난 19일이었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61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틀 사이 9백 명이 넘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29일 오전 기준으로 워싱턴 주 누적 확진자는 32천 명에 육박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6명이 늘어 1310명에 달합니다.

 

주 보건 당국이 종합한 자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발발 초기에 급증하다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6월에 접어들면서 추가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대규모 감염 사례들은 주로 워싱턴 주 동부 카운티들에서 나타났고, 서부의 일부 지역에서도 감염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공공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했고, 카운티들이 경제 재개 4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재개 4단계는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한다주 전반적으로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재개 4단계를 허용할 수 없고,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진식-06-29_1.mp3 ( 2.4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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