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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2  라디오한국
"트럼프, 11월 대선 참패한다"
워싱턴주 주민의 57% 조바이든 지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역사적인 패배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역 언론 KING5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35% 미만을 득표하리라 전망했습니다. 

KING5는 워싱턴주 유권자 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는 "오늘이 총선이면 조바이든을 찍겠다"고 답했고 "31%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찍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했던 미국 현직 대통령이 35% 미만 득표율에 그치는 것은 1912년 윌리엄 태프트(23.2%) 대통령 이후 처음입니다.

현재 워싱턴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3% 집계됐습니다.

반면, 제이인슬리 주지사는 61%이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인 제이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와 공화당의 아이만과의 예상특표율도 각각 60%와 31%로 집계됐습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시 언론비서를 담당했던 스콧 맥클레린 정치분석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당시 높은 지지율로 돌아가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워싱턴주는 서서히 민주당 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서는 공화당 경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케일럽 하임리히 워싱턴주 공화당 의장은 높은 지지율이 오히려 제이인슬리 주지사를 어렵게 만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임리히 의원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워싱턴주가 파란색으로 기울어졌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하원 대선과 동시에 시행되는 다운볼롯과 주 전역의 인종 문제, 입법경선에서 공화당은 뒤처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임리히 의원은 이어 "8월 경선과 11월 선거 사이에 많은 선거운동이 남아있다"며 "제이 인슬리의 위치는 매우 불안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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