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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4  한진식
'코로나 공포', 처방전은?

정신과 의사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 가운데서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섯가지 팁을 공개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댄 브리스토 박사는 지역언론 King5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는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브리스토 박사는 우선 일상을 유지하라고 조언했습니다재택근무를 하더라도 평소와 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스케줄을 작성해 그대로 지키라는 겁니다.

 

또 생각과 마음을 재정비하기 위해 일을 하다가 꼭 휴식을 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브리스토 박사는 이어 보다 활동적으로 시간을 보내라고 조언했습니다업무 때문에 컴퓨터 화면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잠시 쉬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루 20분 정도 꾸준히 걸으면 고혈압을 방지하고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리스토 박사는 또 소셜 미디어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뉴스를 보지 않고 사는 것은 어렵지만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시간을 미리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브리스토 박사는 끊임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내리며 소셜 미디어에 빠져들면 오히려 주변과의 단절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소셜 미디어 상에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올바른 관점으로 뉴스를 대하라고 말했습니다.

 

브리스토 박사는 이 밖에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연락을 유지하고현실적이고 유연하게 일상을 살아가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