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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1  한진식
레이크우드, 자택 침입한 괴한의 총격...여성 1명 '사망'

11일 새벽 레이크우드에서 한 여성이 자택에 침입한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36세 멜리사 윌리엄스를 살해한 뒤 달아난 두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11일 새벽 1시경 유니온 크레스트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습니다.


피해자 아버지는 “총격이 있기 몇 분 전에 두 남성이 집으로 난입했다”며 “다른 방에서 총소리가 났을 때 침입자 중 한 명이 내 방에 들어왔다”고 전했습니다.


두 용의자는 노트북과 휴대폰 등 몇 가지 물건을 남겨둔 채 도주했습니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역언론 KIRO7에 피해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옆집에 거주하는 카트리나 필립스-사이어는 “윌리엄스는 이웃 아이들에게 주려고 항상 사탕을 들고 다닐 정도로 친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익명의 한 남성은 “모든 이웃들이 윌리엄스와 대화했다”며 “윌리엄스는 이웃들을 자주 안아주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웃들은 그러면서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익명의 한 주민은 “이사를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명의 자녀를 필립스-사이어는총알이 어디로 튈지 몰라 불안하다총알을 막기에는 아파트의 벽이 너무 얇은 같다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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