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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5  이현우
주 보건당국, 코로나19 감염 증가로 실내 마스크 착용해야

워싱턴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다시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 정부의 마스크 실내 착용 지침이 종료되면서 지난 두 달 동안 오미크론 감염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보건부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나 사망자가 과거 급증 시기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우마이어 샤 주 보건부 장관은 사람이 많은 실내나 협소한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5월 초 기준 워싱턴 주의 코로나19 일주일 감염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245명으로, 하루 신규 감염자는 약 2 6백 명 수준입니다.

 

지난 3월 중순의 감염률 인구 10만 명당 40명과 비교해 약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레이시 페렌바흐 워싱턴 주 보건부 차관은 현재로서는 광범위한 마스크 착용 지침을 시행하지 않지만, 실내 공간이나 공기 질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의 코로나19 백신 배포를 맡고 있는 미셸 로버츠 담당은 지역에 따라 감염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에 맞는 전략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워싱턴 주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한 주민은 60%정도지만, 5~34세 사이의 주민 중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흑인과 히스패닉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부스터샷 접종 비율이 낮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로컬뉴스 이현우 05-26_02.mp3 ( 2.3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