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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2  이현우
보잉 소속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 백신 의무 접종해야

 


워싱턴주 최대 고용주 중 한 곳인 보잉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의무로 접종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잉사는 오는 128일까지 전 직원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 받아야하며, 접종을 거부할 시 해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언론 시애틀타임즈가 확인한 보잉 내부 문서에 따르면, 보잉사는 코로나19 의무 접종 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고용 조건이며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고 접종 면제 협의가 없는 직원은 128일까지 해고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보잉사 직원은 의료적, 종교적 신념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면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 면제가 허가될 경우 해당 직원은 주기적인 코로나19 검진을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를 요청할 시 검진 결과를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잉사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의무 접종 대상자는 약 14만 명으로 그 중 약 57천 명은 워싱턴주에 거주합니다.

 

화이트칼라 노조인 항공우주 전문 엔지니어링 직원 협회는 12일 성명에서 회원들의 우려를 적적히 고려하기 위해 사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