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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6  이현우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하는 임산부 급증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19 중증 질환으로 입원하는 임산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감염된 임산부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젊고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애틀 스웨디쉬 의료센터 엘리자베스 미드 박사는 지역 언론 카이로7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임산부의 수가 크게 늘었다몇몇 환자는 아이를 잃기도 하고 일부는 조산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대학병원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알리사 카치키스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의 건강을 위해 응급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산모가 잠들었을 때 아이를 분만하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성인의 75.7%가 최소 한 번의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했지만, 임산부의 경우 백신 접종률이 24.8%에 머물렀습니다.

 

미드 박사는 자신을 보호하고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연구에서 산모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안전하며 아기에게도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카치키스 교수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불임에 대해 우려가 있었다유산율을 조사하는 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우려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2.3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