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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32850
발행일: 2021/09/13  박한결
Bothell 출신 21세 열기구 조종사 "하늘을 나는 게 좋아요"

 


워싱턴주에서 최연소 여성 열기구 조종사의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입니다.

 

지역언론 King5뉴스는 지난 14일 현재 스물 한 살인 열기구 조종사 매케나 세크리스트(McKenna Secrist)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King5뉴스는 보셀 출신의 세크리스트가 조종사 평균 연령이 71세인 열기구 분야에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크리스트는 현재 대형 열기구 회사인 시애틀 벌루닝의 유일한 여성 조종사로, 그녀의 멘토이자 시애틀 벌루닝의 사장인 엘리아브 코헨은 세크리스트가 16살에 조종사 자격증을 땄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세크리스트는 12세에 자신의 열기구를 마련했을 만큼 열기구에 대한 사랑이 깊었습니다.

 

세크리스트는 인터뷰에서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떠다니면서 세계를 360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색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현재 그녀는 시애틀 벌루닝의 "에어로넛 프로그램"으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열기구 조종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16~25세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젊은 열기구 조종사 세크리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해져 가는 열기구 스포츠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