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4.1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0884
발행일: 2021/04/06  박한결
주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운전 중 화상 입법회의 참석, 생각 짧았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운전 중에 화상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사과했습니다.

 

주 상원의원 레베카 살다냐는 지난 6일 오전 올림피아로 향하던 자신의 차량에서 화상 입법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레베카는 이어폰을 끼고 가상의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화면에 등장해 저는 지금 운전 중이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 주제인 친환경 연료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레베카 의원은 즉각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레베카 의원은 비디오를 비활성화하고 오디오 기능만 사용하려 했다부주의 운전 처벌 입법을 적극 지지했던 만큼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행법은 운전 중 구급차와 같은 외부 소리를 차단할 상황이라면 이어폰 착용을 금지하지만, 핸즈프리 통화 자체는 합법입니다.

 

워싱턴 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운전자의 약 9.4%가 법을 위반하여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2017~2019년 이로 인한 사망자는 393명이었습니다.



21.04.07.수 박한결 ᄌƾ ( 1.6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