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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6  이현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대기 시간 길어져


워싱턴주가 경제 재개 3단계에 진입하면서 시민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을 찾는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부활절을 맞은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따르면, 지난 달  공항 방문객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작년 3월보다 37% 감소했지만, 워싱턴주의 백신 접종자가 증가하고 일부 학군이 봄방학을 맞으면서 공항을 찾는 방문객은 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매일 3만 명의 여행객이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으며, 보안 검색대에서는 사람 사이의 사회적 거리두기 6피트를 유지하기 위해 이전보다 대기 줄이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페리 쿠퍼 공항 대변인은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계획보다 공항에 더 일찍 도착해야 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예전보다 줄이 더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관계자는 안내에서 국내선의 경우 공항에 2시간 일찍 도착해야 하며, 국제선의 경우 3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의 대기줄은 오전 6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길고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1.9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