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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4  이현우
킹카운티,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 빨라져


킹카운티 보건당국이 코로나19 예방 접종 속도보다 감염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킹카운티 전역에서 코로나19 양성 사례와 중증 입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킹 카운티 보건당국은 앞으로 2주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면 경제 재개 단계가 현재 3단계에서 2단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22일 경제 재개 3단계에 진입한 킹 카운티는 최대 10명의 사람이 실내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으며, 야외에서 최대 50명이 모일 수 있는 등 이전 보다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킹카운티 보건당국 제프 두친 박사는 최근 여행이 증가하고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감염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킹카운티에서 코로나19 위험 증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지난해 가을과 겨울보다는 적지만, 올해 3월 초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킹카운티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입원 환자 증가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킹카운티에서만 600건 이상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의 약 30%가 사교 모임에 참석했다고 응답했으며, 감염 환자의 11%가 술집과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컬뉴스 이현& ( 2.1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