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감사원이 주
고용안전국에서 사기꾼들에게 수 억달러의 실업수당을 지급한 피해사건 조사를 두고 수지 르바인 워싱턴주 고용안전국장을 비난했습니다.
팻 맥카시 주 감사원장은
르바인 고용안전국장이 피해 사건 조사에서 주요 직원들과의 면담을 제한하고 관련 서류 제출을 지연시키는 등 감사관 업무에 제약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르바인 고용안전국장은
성명에서 “고용안전국은 처음부터 감사를 환영했으며, 가능한
빨리 감사관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절차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주 고용안전국은 지난 5월 경 국제 금융범죄조직에 5억
7천 6백만 달러를 지급해 논란이 됐습니다.
주 당국에 따르면, 피해액 중 약 3억 5천 6백만 달러가 회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 감사원은 고용안전국에 대해 연간 5차례에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재무 감사보고서는 12월에 제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