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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4  이현우
추수감사절, 공항 이용객 안전 수칙?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 자제 권고를 내린 가운데, 1백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항공 여행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추수감사절 시즌을 맞아 타 주를 방문할 계획 중인 시민들이 공항으로 몰렸습니다.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은 여행객의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터미널의 청소 일정을 강도 높게 조정하고, 공항 곳곳에 손 세정제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무증상 여행객들은 비행 전 공항 2층에서 250달러를 지불하고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현재 특수 스프레이 클리너를 사용해 여객기를 소독하고 있으며, 델타와 알래스카 항공은 중간 좌석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장 위험한 순간으로 목적지에 도착해서 가족이나 친구를 만날 때를 꼽았습니다.

 

워싱턴대학병원 폴 포틴저 박사는 사람들이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순간 가장 위험해진다추수감사절에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누군가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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