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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2  이현우
멀티케어 의료진 120명, 파업 시작


퓨젯 사운드 지역 20개의 멀티케어 의료센터에 소속된 약 120명의 의료진이 23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긴급 의료 센터에서 일하는 120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은 코로나19바이러스가 악화됨에 따라 근무 조건과 안전에 대한 우려에 항의하기 위해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지난 월요일 타코마 종합병원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의료진은 과도한 근무 시간과, 한도를 초과한 환자 관리, 의료진이 원하는 보호 장비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파업에 동참한 아미르 아타베이기 박사는 이것은 우리에게 마지막 수단이라며 현재 가장 큰 과제는 적절한 개인 보호 장비를 의료 현장에 배치하고, 가능한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멀티케어는 성명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파업을 결정한 것에 실망했다의료진에게 적절한 개인 보호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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