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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2  이현우
코로나19 입원 환자, 사상 최대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입원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워싱턴주도 762명의 환자가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주내 병원들은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코로나19환자 전용 병상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 주립병원협회의 캐시 사우어 협회장은 매우 걱정되는 시기라며, 각 병원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어 협회장은 모든 병원들이 비필수적 수술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수술 후 장기간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경우 이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대학병원은 성명에서 입원이 필요한 비긴급 수술은 환자에게 의료상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연기하고 있다며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인한 병상 용량을 늘리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현재 워싱턴 주는 각 병원 당 코로나19 환자가 일정 비율을 넘기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환자 수용량이 초과할 경우 다른 시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이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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