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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6  이현우
킹 카운티 검찰, “올해 총기 사고 크게 늘어”


킹 카운티 검찰이 코로나19 대유행과 사회적 갈등에 대한 불안감이 폭력 사태 증가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청은 올해 9월까지 발생한 살인 사건은 58, 총격 사건은 198건 등으로 총격 사망과 부상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청은 지난 2017년부터 경찰 8개 기관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최근 2020 3분기 총기 사건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댄 새터버그 킹 카운티 검사는 이번 사건은 시민들의 폭력성이 크게 증가했음을 재확인시켜준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킹카운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같은 기간 3년 평균에 비해 15% 증가했으며, 치명상을 입은 피해자는 5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드리안 디아즈 시애틀 임시 경찰서장은 지난 주 성명에서 시애틀 경찰관들이 올해 2,400개의 탄피와 820개의 화기를 회수했으며, 총격 사건이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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