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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2  이현우
시애틀 성소수자 위원회, 더컨 시장 사퇴 촉구


시애틀의 성소수자 위원회가 제니 더컨 시애틀 시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시애틀 인권위원회의 시장 사퇴 주장에 합류했습니다.

 

위원회는 목요일 발표를 통해 지난 수개월 동안 경찰의 폭력과 책임에 대해 시장실 및 시애틀 경찰과 대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시장실은 불충분한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더컨 시장의 사임은 시애틀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더컨 시장은 성소수자 위원회의 사임 요구에는 답변하지 않았으나, 시애틀 인권위원회의 사임요청서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더컨 시장은 사임요청서에 대해 노숙인 위기로 지출 된 예산이 최근 3년동안 두 배나 증가했으며 자신은 경찰 폭력의 사용을 단 한 번도 허가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컨 시장은 시애틀 역사상 최초로 동성애를 공개한 시장으로 여성 시장으로는 두 번째로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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