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8곳, 보건 위반으로 벌금형 ::::: 라디오한국 :::::

처음으로 > 지역 소식

http://www.radiohankook.com/news/27314

발행일: 2020/08/04 이현우

피트니스 8곳, 보건 위반으로 벌금형

워싱턴 주 동부에 있는 8개의 피트니스 센터가 주 정부의 공공 보건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워싱턴 주 노동산업부에 따르면,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세이프 스타트 계획을 위반한 피트니스 센터가 벌금을 물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야키마 카운티 셀라에 위치한 애니타임 피트니스는 한달 동안 보건 점검에 두 번 적발됐으며, 주 정부는 이 피트니스에 약 1만 달러의 벌금 부과했습니다.

애니타임 피트니스와 함께 셀라 지역에서는 두 곳의 피트니스 센터가 보건 지침을 위반한 채 영업을 했으며, 세 피트니스에 부여된 벌금은 총 2만 8천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야키마 카운티에서만 4곳의 피트니스가 추가로 보건 지침을 위반했다고 주 노동산업부는 밝혔습니다.

이현우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25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