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7.15 (수)
 http://www.radiohankook.com/news/26076
발행일: 2020/05/29  라디오한국
윤미향 "개인 계좌 모금 잘못...의원직 사퇴는 없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자신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기부금 전용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개인 계좌로 일부 후원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개인 명의 계좌 네 개로 모금이 이루어진 사업은 모두 아홉 건이라며, 잘못된 판단이었고 안이하게 행동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계좌이체 내역을 다시 보니 허술한 부분이 있어 스스로 부끄러워졌다며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쓰진 않았고 모금 목적에 맞게 사용된 돈 이외의 금액은 정대협 사업에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그러면서도, 국민 여론을 고려해 사퇴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앞으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사실상 내일부터 의원직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소명해야 할 일이 있다면 피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8일 언론 인터뷰 이후 11일 만에 처음 공개 해명에 나섰고 30부터는 정식 국회의원이 됩니다.


(뉴스제공 = YTN)



실시간 노래신청
뉴스레터 신청
센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