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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3  이현우
워싱턴 주 한인 사회 단체장 회의 및 간담회 열려

워싱턴 주 한인 사회 단체장 회의 및 간담회가 지난 22일 시애틀 한인회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시애틀 한인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상규 서북미연합회장, 케이 전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온정숙 타코마 한인회장 등 13명의 한인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단체장 회의는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이수잔 시애틀 한인회장과 홍승인 주 시애틀 총영사관 부총영사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참관인으로 참석한 홍 부총영사는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표시와 함께 당부의 말도 전했습니다. 홍 부총영사는 총영사관 주도로 해야 할 행사들도 여러 단체에서 주관에서 해주시는 것도 많다. 항상 감사하다”며 한인동포가 주류사회와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시기를 바란다. 차세대로의 세대 교체를 염두에 두고 회의를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인 사회단체장들은 2020년 단체별 일정을 조율하며, 한인 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의견 및 안건을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한인단체들은 곧 다가오는 3.1절 기념 행사를 비롯해, 한글 학교 행사, 부동산 강연, 친선 축구대회, 국 대전광역시와의 자매 결연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간담회는 많은 한인 사회 단체장이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주최측은 단체장 50여 명을 초대했지만, 실제 참석인원은 13명으로 초대 인원의 절반도 채 참석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개별 단체의 일정 조율 이후 각자의 일정으로 회의 도중 귀가하는 단체장도 있었습니다.


오늘 회의에 대해 이수잔 시애틀 한인회장은 하반기에는 더 체계적인 단체장 회의를 준비하겠다며, 불참한 단체까지 의견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잔 한인회장은 하반기 단체장 회의는 더 체계적으로 많은 단체장이 참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석하지 않은 단체에게는 오늘 한 내용을 알려드리고 그쪽 단체의 스케줄을 물어서 계획표 작성을 해서 모든 단체에게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0222 현장리포트_ 한인사회단체장회의_(3분 4초).mp3 ( 4.2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