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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8  라디오한국
北 최선희, "이달 하순 미국과 대화 용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이달 하순쯤 미국과 비핵화 실무협상을 할 의향이 있다며 미측이 새로운 계산법을 들고 나올 것을 요구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 부상은 어제(9일) 발표한 담화에서 북한은 이달 하순 쯤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상은 자신은 미측이 북미 양측의 이해관계에 다 같이 부응하며 북한이 접수 가능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최 부상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4월 올해 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그 사이 미국이 북한과 공유할 수 있는 계산법을 찾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