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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1  라디오한국
[달라스] “DFW 집값 내년도 내려가나 큰 폭 하락은 아닐 것” 전망

 

DFW 지역의 집값이 내년(2023년)에도 점차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큰 폭의 하락은 아닐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택융자정보업체 녹(Knock)의 Buyer-Seller Market Index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미 전역 100대 주택 시장들에서 거래된 주택 수는 작년의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 때문에 실제로 주택 구매자 시장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매도자 시장의 열기가 가장 둔화된 수준으로 식었지만 이것이 구매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지는 않다는 분석입니다.

 

Texas A&M의 텍사스 부동산 리서치센터의 아담 퍼듀(Adam Perdue) 경제전문가는 정상적인 시장에선 구매자 시장이라 부를 수 있겠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너무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대출 조건이 실제로는 주택 구매자 또는 매도자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면서 현재의 6.5% ~ 7%의 새 대출 조건의 월 상환액은 같은 가격대의 주택을 구매했을 때 모기지 상환액을 과거보다 50%나 늘어나게 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퍼듀 전문가는 DFW 지역의 주택 가격 하락이 예상되지만 내년에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연간 단위로 주택 가격 하락 가능성이 크지만 겨우 소폭에 그칠 것이라며 이는 북텍사스 지역이 여전히 엄청난 경제 성장과 빠른 고용 증가를 보이고 있고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