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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4  라디오한국
공원에서 펜타닐 알약 삼킨 2살 아기


매트로 파크 타코마에서 2살배기 아기가 펜타닐 알약을 삼키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습니다.

2살 아이는 어제 오후 1시경 엄마와 함께 타코마 오클랜드 마드로나 파크에 있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기가 공원 바닥에 떨어진 펜타닐을 가지고 놀다 이를 먹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바로 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병원으로 가던 도중 아이의 상태가 악화돼 타코마 경찰을 만나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이후 아이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은 "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물건이 펜타닐 알약이었다"며 "매우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매트로 파크 당국은 공원 주변에 남아있는 펜타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