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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9  박한결
왓콤카운티, 추가 홍수피해 심하지 않다

 


또 한번의 홍수를 대비하던 워싱턴 북서부 지역도시들이 다행히 추가로 큰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언론 폭스13 시애틀은 지난 29일 앞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던 워싱턴 북서부 도시들이 잇따른 폭우로 인한 또 한번의 피해가 우려됐으나 추가 피해는 심각하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왓콤 카운티는 최근 내린 큰 비와 홍수로 약 5천만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난 27일에 수마스와 에버슨시에 또 한번의 대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밤 존 페리 에버슨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을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의 수위가 천천히 줄어들고 있다"며 눅삭 강 수위가 떨어지고 있다고 게시했습니다.

 

페리 시장은 이어 "최악의 상황은 끝난 것 같다"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시애틀 타임즈는 30일인 화요일 또 한번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비 소식을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의 기상학자 커비 쿡 역시 지난 29일 보도를 통해 "이번 가을은 시애틀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가을"이라고 말하며 "벨링햄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역사상 가장 비가 많이 오는 11월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211130 화 박한결 지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