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던 블랙프라이데이와 주말 동안 오프라인 판매도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역언론 킹5 뉴스는 최근 전국소매연맹을 인용해 앞선 조사에서 지난 주말, 쇼핑객의 약 3분의 2가 상점에서 직접 쇼핑을 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국소매연맹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주말 간의 오프라인 소비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연맹은 지난해에는 약 1억 5,660만 명의 사람들이 주말간 쇼핑을 했지만 올해는 약 200만 명이 더 늘어난 1억 5,830만 명이 쇼핑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소비 증가에 대해 앨더우드 몰의 제리 어윈 수석 총지배인은 인터뷰에서 “현재 공급망과 배송 문제가 있기에 오히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쇼핑몰에 와서 물건을 찾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프라인 소비는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이 같은 수치는 전염병 유행 이전의 시기인 지난 2019년의 1억 6530만 명의 쇼핑 기록에는 아직 미치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