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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4  박한결
물가는 올랐지만 연말 소비는 늘어난다

 


치솟는 물가에도 전문가들은 연 소비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역언론 코모뉴스는 지난 24일 전미소매연맹을 인용해 국민들이 올 연말 지난해보다 10.5% 많은 8,590억 달러를 지출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맹은 국민들이 평균적으로 올 연말 선물과 장식, 음식 등 추수감사절과 하누카, 크완자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구매에 약 1,000달러를 소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컨트리 파이낸셜의 조사에 따르면 칠면조 가격은 작년에 비해 24%가 올랐고, 올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은 식료품 가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14%가량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30년 만에 물가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사람들의 소비심리를 위축시키지는 못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CreditCards.com Bankrate.com의 선임 산업 분석가인 테드 로스만은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높은 물가와 생활비에 움츠러들지만, 감정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스만은 이어 전염병 상황이 어려운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명절 동안 약간의 추가 지출을 편하게 느끼고 있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