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의 새로운 보안관에 패티 콜-틴달 하원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지역언론 King5뉴스는 지난 23일 화요일 킹카운티의 다우 콘스탄틴 행정관이 현 미츠 요하네흐 보안관의 임기가 끝나감에 따라 임시 후임으로 패티 콜-틴달 의원을 임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킹카운티 최초의 유색인 보안관이 된 틴달은 인터뷰에서 "임시 보안관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새로운 보안관이 임명될 때까지 킹카운티 보안관실 사람들을 지원하고 이끌기 위해 관리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콜-틴달은 지난 1996년 보안관이 선출직으로 변경된 이래 처음으로 임명된 보안관이 되었습니다.
앞서 지난해 킹카운티 주민들은 56%의 찬성률로 보안관을 선출직이 아닌 임명직으로 바꿨습니다.
이에 따라 킹 카운티 의회가 신임 보안관을 계속 찾는 동안 콜-틴달이 내년 상반기까지 보안관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틴달은 약 5년 동안 기술 서비스 부서장으로 지냈고 그 전에는 6년간 킹 카운티 노동 관계 사무소의 국장으로 지냈으며, 사법 집행 감독 사무소의 임시 국장을 역임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