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제 16대 국무장관으로 스티브 홉스 장관이 취임했습니다.
지역언론 코모뉴스는 지난 22일 56년만에 민주당 출신의 워싱턴주 국무장관이 탄생했으며, 첫 유색인 장관인 홉스가 임기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계이자 민주당 상원의원인 홉스는 공화당 소속 와이먼 킴 전 국무장관의 후임으로 지난 22일 월요일 부터 국무장관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홉스장관은 지난 1964년부터 56년간 공화당 의원이 지켜왔던 국무장관 자리를 민주당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임했던 민주당 출신 국무장관은 빅 마이어스로 1956년 10대 국무장관으로 선출되어 두 번의 임기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1964년 공화당 루드 크레이머에게 패배하면서 이후로 쭉 공화당이 국무장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한편, 임기를 마친 와이먼 킴 전 워싱턴주 국무장관은 이제 바이든 행정부에서 선거 보안 요직을 맡기 위해 이번 주 워싱턴주를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