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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7  라디오한국
[엘에이] LA 카운티 젊은층 사이에서 접종률 늘어


LA카운티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속도가 현저히 둔화됐지만 젊은층 사이에서는 접종률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와 더불어 연말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른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향해수기잡니다.


LA카운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률이 답보 상태에 놓였지만 젊은층 사이에서는 백신을 접종 받는 이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바라 퍼레어 LA카운티 보건국장은 7일자 브리핑에서 인종과 연령에 따른 접종 불균형 현상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난달 젊은층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낮은 접종률을 보이던 흑인과 라틴계 청소년 그리고 흑인 30~49세 사이 젊은층에서 접종률이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퍼레어 국장은 이 같은 증가세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연말 휴가철이 다가오는 점도 부모들이 미성년 자녀들의 백신 접종에 나서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현재 LA카운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되는 주민들 가운데 최소 1회 접종을 받은 비율이 78%로 집계됐습니다.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닌 130만여명의 12세 미만 어린이들을 모두 포함하면 카운티 전체 인구인 130만 명 가운데 67%가 최소 1차 접종을 받았고 60%는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AM1230, FM106.3 HD3 우리방송 양해수입니다

 

 



LA카운티 젊은층 사이서 접종률 늘어.mp3 ( 2.2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