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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5  박한결
백신접종률 증가하자 코로나 입원환자 '주춤'

 


5차 대유행을 시작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던 코로나 입원 환자 수가 차츰 누그러지는 모양새입니다.

 

시애틀 타임스는 지난 15일 보건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7월 초부터 꺾일 줄 모르고 급증했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입원률이 조금 누그러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 전문가 린드퀴스트 박사의 말에 따르면 워싱턴주 8월 말 하루 평균 입원 환자 수는 195명이었으나 지난 주 하루 평균 입원환자는 약 18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린드퀴스트는 또 최근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던 사망률 역시 이전 대유행 상황보다는 높지 않은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박사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해서 지속된다고 확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코로나를 극복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행히 백신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방 및 지역사회 보건 담당 차관 대행인 로버츠의 말에 따르면 지난 15, 워싱턴주에서는 인구의 75%인 약 49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또 주 전체 인구의 약 68%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10916 박한결 지여&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