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4.1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0883
발행일: 2021/04/06  박한결
제프 베이조스, 법인세 인상 지지

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 베이조스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확장을 위한 법인세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조스는 지난 6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투자계획과 법인세율 인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 인프라 지출에 대한 재원 마련 논의 중에 “아마존이 연방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기업”이라고 지목한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적에 대해 아마존은 “지난 2016년부터 26억 달러를 법인세로 냈다”며 “세금은 빠짐없이 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경제 전문 매체 CNBC는 아마존이 연구개발이나 재생에너지 투자에 부여하는 세액공제 혜택 등을 이용해 2년간 연방소득세를 내지 않다가 지난 2019년부터 1억 6,200만 달러의 세금만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바이든 대통령은 인프라 구축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법인세를 21%에서 28% 인상할 계획이며법인세는 지난 201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35%에서 21% 낮춰진 있습니다.





21.04.07.수 박한결 ᄌƾ ( 1.6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