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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30  라디오한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올해는 유튜브로 보세요

 

[abc7 chicago] 

 롤라팔루자 올해는 유튜브로 보세요

코로나19 여파 온라인 개최...이달 30(오늘)부터 4일간 진행


시카고 그랜트 팍에서 매년 여름 개최돼온 초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Chicago)의 연례 이벤트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지만,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내로라하는 유명 가수들의 가상 컨서트가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기획했던 롤라팔루자 축제 준비위원회 측은 지난 6월 초 공식 성명을 통해그랜트 팍에서 열릴 모든 공식 기념 이벤트는 내년으로 미루게 되지만,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애초 마련한 행사 예정 기간에 시카고를 비롯한 세계 곳곳을 연결 온라인 음악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주최 측은 29() 온라인 가상 이벤트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모든 컨서트는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며 30() 오늘 오후 5, 로리 라이트풋 시장의 30주년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얼터너티브 락 밴드 제인스 애딕션의 리드 싱어 페리 패럴(Perry Farrel)과 앨라배마 셰이크(Alabama Shakes)와 런 더 쥬얼(Run the Jewels) 등 모두 135명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유튜브(youtube.com/lollapalooza)를 통해 30일부터 8 2일까지 4일 동안 제공된다.

 

시카고 시는 앞서 7 17일에서 19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인디음악 축제인피치포크(Pitchfork)뮤직 페스티벌 등 약 20건의 여름 음악축제를 취소했으나, 상징성이 큰 롤라팔루자에 관해서는 결정을 미뤄온 바 있다.

 

1991대안 문화 축제라는 간판을 내걸고 시작해 이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거듭난 롤라팔루자는 지난 2005년부터는 시카고 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년 최강의 라인업을 내세우며, 팝과 힙합, , 펑크, 메탈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연평균 170여 인기 그룹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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