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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5  라디오한국
[달라스] 달라스 카운티, 자동 밀접 접촉자 '추적 시스템' 운영

자동 밀접 접촉자 추적 시스템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보건국과 파크랜드 병원(Parkland Health& Hospital System)이 공동 협력해 구축한 자동 밀접 접촉자 추적 시스템이 이달 22일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두 기관이 어제(25일) 오후 COVID-19 Confidential Contact Tracing and Reporting System이라 불리는 자동 밀접 접촉자 추적 시스템 운영 개시를 밝혔습니다. 

 

파크랜드 의료 시스템이 개발한 해당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개시 소식이 공표된 이날 현장에선 카운티 보건국 관계자들과 파크랜드 병원 관계자들이 해당 시스템 운영 과정을 시연해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자에게 양성으로 확진되기 전 14일간의 밀접 접촉 상황 정보를 알려 줄 것을 요구하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보를 수집하며 다음 단계로는 14일간의 격리 기간 동안 영어나 스페인어로 된 문자 메시지를 매일 보내 해당 확진자의 코로나 19 감염 증상 발현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해당 시스템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 수집한 확진자 상태와 밀접 접촉 정보를 기반으로 달라스 카운티의 접촉자 추적팀이 각 확진자에게 필요한 직접적인 사후 관리를 더 원활하게 집중적으로 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래 접촉자 추적 활동은 폐렴이나 후천성 면역결핍증 등 접촉성 감염병 통제 방식에 주로 사용돼 왔습니다. 

 

이러한 접촉자 추적 활동을 적용한 해당 시스템은 다수의 코로나 19 의심 환자들을 관리하고 해당 감염병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꾸준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해당 시스템에 의한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받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전화와 대면 접촉 같은 기존 연락 방식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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