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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4787
발행일: 2019/12/11  라디오한국
43년만에 대폭 수정된 노동부의 결정 "초과근무자 줄이자"

 


워싱턴주가 43년 만에 초과 근무자를 줄이기 위해 노동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워싱턴주 노동부는 어제, 초과근무수당을 수령할 수 있는 근로자의 연봉을 1만 3,000달러에서 3만 5,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연봉이 3만 5천 달러 미만인 경우, 초과근무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노동부 조엘 섹(Joel Sacks) 국장은 “새로운 규정이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2028년까지 25만 9천 명이 초과근무 등 장시간 근로에서 보호받게 될 것”며 “변경된 규정에 따라, 워싱턴 근로자는 정당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초과근무 수당 개정안을 적용하려면 회사는 직원들의 업무분장을 진행하고 초과근무 면제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반대로 연장근무가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기본급에 연장근로 수당을 추가해 평상시보다 많은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한편, 연방정부의 초과근무수당 수령 가능자의 연봉은 3만5568달러로 워싱턴주는 내년 새로운 규정이 발효되기 전까지 연방정부 규정을 준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