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워싱턴 주 교통 위원회가 유류세를 대체할
‘페이 퍼 마일’제도 보고 회의를 가집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2천명의 자원자를 받아 운영해온
‘페이 퍼 마일’ 시범 프로젝트 보고서를 검토합니다.
‘페이 퍼 마일’은 주행 거리에 따라 일률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로서,
고연비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마주하게 된
도로 자금 조달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안됐습니다.
시범 프로젝트에서는 마일 당 2.4센트의 세금을
부과했으며,
49.5센트의 현행 유류세와 비교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교통 위원회는 오늘 보고 내용을 토대로 12월
17일에 ‘페이 퍼 마일’ 제도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며, 투표 결과는 의회에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