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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0  라디오한국
권소영기자의 로컬뉴스 2월 11일

워싱턴주 순찰대가폭설로 인해 도로에 갇혀도,
도로에 차량을 버리고 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킹카운티를 담당하는 워싱턴주 순찰대원 릭 존슨은
도로에 세워진 차량이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험할 뿐만 아니라
이후 제설 작업에 방해물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순찰대원은 눈이 내렸을 때 차량을 버리는 것은 불법이며,
주 순찰대가 버려진 차량을 압수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주 순찰대에 전화를 걸어
차를 옮기는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차를 버리기보다 조심히 운전을 하는 것이
더욱 나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팁은 저속 운전을하며,
앞차와의 간격을 넓히고,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것입니다.



 (2)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뉴욕시에 제 2 본부를 세우려는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아마존은 제2본부 건설을 발표한 이후,
뉴욕 주 정치인들의 상당한 반발로 인해 재고를 결정했습니다.

지난 해,아마존은 제 2본사를
뉴욕과 버지니아에 세우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국회의원들과 변호 단체들은
시애틀에 아마존이 들어선 후임대료 상승과 이를 바탕으로
도시 구성이 바뀐 사례를 들어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에 아마존은 각 도시에 제2 본부 유치가 얼마나 이득이 될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뉴욕에는 약 25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15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적어도 2020년까지는 뉴욕주에서 승인을 받기가 어려울 것으로보이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주지사 랄프노담은재정적으로
아마존의 제 2본부 건설을 돕는 법안에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권소영입니다.

 



2월 11일 권소영 로컬뉴스 (1분 58초).MP3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