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12.14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3097
발행일: 2018/12/05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12월 5일

최근 전국적으로 살모넬라 균 감염이 의심되는 간 쇠고기에

대규모 리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또 다시 그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애리조나 주 톨레슨의 식품가공업체 JBS

510만 파운드의 간 쇠고기를 추가 리콜 한 건데,

이로써 현재까지 약 천 2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쇠고기에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 7 26일부터 9 7일 사이 생산된 것으로,

크로거, 세다 리버 팜스, 그래스 런 팜스, JBS 제너릭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됐습니다.

 

연방 질병 통제 예방센터는

전국적으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섭취한

2백 마흔 여섯 명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농무부는 간 쇠고기 조리 시,

160도 이상의 온도에서 조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

워싱턴 주립 대학 내 공화당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미국 국경 장벽을 본 떠

모조 벽을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내 공화당 지지모임인 컬리지 리퍼블리칸스'

현재 풀만 캠퍼스에 모조 장벽을 설치하기 위해

25백만 달러 상당의 기금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신문사 더 스포크맨-리뷰

이같은 컬리지 리퍼블리칸스'의 행보가

지난 201610월 학생들이 세운 담의

후속격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을 가진 학생들은

금색 페인트를 이용해 트럼프라는 단어를 새겨

8피트 높이의 담을 세웠고,

학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한편 워싱턴 주립 대학의 대변인에 따르면

컬리지 리퍼블리칸스'

당초 1127일에 모조 벽 설치를 계획했으나

재정 문제로 연기돼,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렸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전성아입니다.

 

 




12월 5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56초) .mp3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