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18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9753
발행일: 2024/03/01  라디오한국
택시운전자 살인 용의자로 '한인 조난 단 강 리' 지목


타코마 루이스 -맥코드 합동기지에서 탈영한 한인 조난 단 강 리 상병이 도주 중 택시 운전사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됐습니다.


법무부와 육군 특별재판실은 사건을 검토 중이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5일, 34살 택시운전자 닉 호코마씨가 몸에 여러 자상을 입은채 사우스센터 몰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택시를 훔쳐 달아난 것을 증거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닉 호코마씨의 택시는 레디 캡 표시가 있는 빨간색 도요타 캠리 차량이었습니다.


차량은 지난 19일, 대낮에 레드몬드에서 발견됐지만 운전자는 사라진 뒤였습니다.


이후, 탈영 중이던 조난 단 강 리 상병이 26일 레드몬드의 한 가정집에서 체포됐습니다.


조나단 강 리 상병은 3건의 아동 성폭행 및 3건의 아동 대상 음란행위 혐의로 1월 16일 재판에 출석 예정이었지만, 14일 군부대를 탈영했습니다.


경찰은 탈영 시 이용했던 파일럿 SUV 차량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호코마씨의 택시로 바꿔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JBLM 군사 법원은 조다난 리 상병에게 징역 64년 형을 선고하고 계급을 이등병으로 강등했고, 봉급도 몰수했습니다. 만약 수사결과 살인죄가 추가되면 형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