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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9  라디오한국
[달라스] 달라스 카운티, 지난 주 2만건 이상의 신규 감염 보고


오미크론 확산으로 지난 주 달라스 카운티에선 총 2만건 이상의 신규 확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북텍사스의 코로나 19 진단소들이 크게 붐비는 가운데, 검사자 중 3분 1 이상이 확진을 받는 등 지역 내 감염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DFW 내 코로나 19 진단소들에 검사를 받으러 온 차량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달라스 카운티에선 총 2만 100건 이상의 신규 확진 사례가 집계됐습니다. 최근 지역 내 양성율은 크게 높아져 검사자 중 3분의 1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발생한 가장 높은 양성률이라고 말했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높은 양성률은 지역 사회 내 감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테스트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여러 개의 새로운 검사소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이에 웨스트 달라스 다목적 센터(West Dallas Multipurpose Center)가 문을 열었으며, 이번 주에도 Fair Park, Dallas College의 North Lake 캠퍼스, Thurgood Marshall 레크리에이션 센터, Trinity View 및 Mesquite ISD 경기장을 포함해 달라스 카운티에 5개의 추가 진단 검사소를 열 계획입니다. 

 

젠킨스 판사는 “지역 내 의료 시스템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팬데믹에 대응하느라 다른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볼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DFW 병원 협의회는 병원들이 병가로 인한 보건 인력 부족에 호소하고 있다며, 응급실이 침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U.T 사우스웨스턴 연구팀은 이번 주 입원율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지역 병원들은 주정부가 약 1,000명의 순회 간호사와 임상의들을 파견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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