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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8  라디오한국
[시카고] CVS, 향후 3년간 약 900개 매장 폐쇄

[WGN9, Patch]


미 최대 약국체인 CVS 헬스(CVS Health)가 18(향후 3년간 전국의 900개 매장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온라인 구매를 늘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라는 게 CVS 측의 설명이다.

 

CVS 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의 일부 지역 점포 수 밀도를 조절해 향후 3년 동안 연간 약 300개의 점포를 폐쇄할 것이라며이르면 2022년 봄부터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폐쇄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성장을 위한 노력에 더욱 초점을 맞춰 매장 일부를 독감 예방접종부터 진단검사건강검진치료정신건강 서비스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의료 허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폐쇄 대상인 총 900개의 매장은 미 전체 매장의 거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CVS는 매장 폐쇄로 인해 2021년 4분기 약 10~12억 달러의 잠정적 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나 회사의 수익 전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아울러 폐쇄가 예정된 매장 직원들은 인근 다른 지점으로 옮겨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VS의 주가는 이날 장중 초반 거래에서 1%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올해 들어서는 거의 40%나 급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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